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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주호민 파괴왕 신과함께 쌍천만 수입 


라디오 스타에 유명 웹툰작가 주호민이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 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 놓습니다. 


'신과 함께' 의 원작자로 알려진 주호민 작가는 신과함께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고벡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 신과 함께가 대박을 치게되면서 엄청난 개런티를 받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된 부동산 매입설에 대해서도 고백한다고 합니다.





고품격 음악방송을 추구하는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광기와 웹툰 작가 주호민, 댄서 배윤정, 가수 김완선등이 출연해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특집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웹툰작가 주호민은 본인의 만화 원작 신과 함께가 영화와 되면서 스타 작가로 거듭나게 되었는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연속으로 천만관객을 돌파한건 대한민국 최초라고 합니다.


주호민 작가는 대한민국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신과함께를 연재했는데 이를 본 김용화 감독이 끈질긴 설득끝에 영화화 했다고 합니다. 





주호민은 영화 신과 함께의 엄청난 흥행으로 때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이에 관련해서 아직 정산을 다 받지 못했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어 '한남동 빌딩 주인이 되었다' '강남에 건물이 있다' 등 각종 소문이 돌고 있는데 본인이 소유한 부동산 자산에 대해서 솔직히 밝혔다고 합니다.





과거 '파괴왕' 이미지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얘기도 털어 놓았는데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호민이 다니던 대학교 학과가 갑자기 없어지고 군제대후에 본인이 복무했던 부대가 없어지는가 하면 주로 다니던 대형마트가 갑작스럽게 국내 철수를 외치는 등 주호민이 주로 가는곳은 곳 파괴가 된다하여 '파괴왕'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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