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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조수혜 이제니 스태프와 일반인까지


여배우 F씨가 PD수첩을 통해 조재현의 그간 행각을 폭로했습니다. 방송전부터 방송 가처분 소송이 들어오며 방송이 가능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PD수첩이 끝내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7일  MBC의 PD수첩에서는 지난 3월에 방송된 거장의 민낯 이후 두번째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그건 바로 조재현과 김기덕의 성폭행관련 의혹입니다.





PD수첩 제작진을 찾아 수치스럽고 괴로운 과거를 털어놓은 재일교포F씨는 조재현의 거짓말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과거 성폭행 트라우마로 도쿄의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기도 했다며 죽기전에 모든걸 폭로하고 싶었다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과거를 떠올리기 힘겨운 상황이지만 F씨는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조언도 해주며 잘 다해주셨다. 그러다 어느날 연기연습을 알려준다는 핑계로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여배우F씨의 어머니는 조재현을 찾아가 격하게 따져물었는데 조재현이 자기잘못을 인정하며 잘못을 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배우 F씨는 본인의 인생이 망가진건 조재현 때문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당시 여배우F씨와 어머니에게 잘못을 인정했던 조재현은 변호인을 통해서 여배우F씨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적으로 부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폭행의혹에 대해 김기덕 감독은 그간 배려했던 은혜들을 이렇게 돌려주는 현실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하며 여태껏 본인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스태프 한명한명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했던 스태프들의 증언이 이어짐에 따라 사실관계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을 시청한 한 스태프는 김기덕 감독이 스태프를 성추행하는건 김기덕 본인이 관행으로 생각한다며 김기덕 감독의 인식을 꼬집어 비판했습니다.





지난 3월 거장의 민낯 방송이후 김기덕 감독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제작진과 피해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법적대응을 이어 갔습니다.


법이 지켜줄거라는 안도감도 잠시 용기를 내어 피해사실을 밝힌 여배우들은 또다시 법정소송과 각종루머에 심각한 2차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두번째 방송된 거장의 민낯 후속 방송에서는 피해자의 친구인 톱배우 K씨가 출연해 김기덕 감독에 관한 내용을 폭로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김기덕 감독은 지금껏 제기된 논란에 대해 법적다툼을 예고하며 본인의 자리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폭로와 고소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청자와 국민들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방송이후 조재현 연관검색어에 재일교포 이가와 하루카(시트콤 이름 니카코, 한국이름 조수혜)와 교포출신 이제니, 유민, 서원이 거론되는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자를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껏 조재현이 출연하거나 김기덕이 연출한 영화와 드라마,시트콤 속 여배우들이 지속적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재현과 김기덕이 성폭행 가해자인지 억울하게 누명을 쓴 피해자인지 경찰과 검찰의 심도깊은 조사와 판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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