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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치즈폭탄햄버거 랜선라이프 밴쯔의 햄버거 먹방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밴쯔의 햄버거 먹방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버들의 일상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에서 밴쯔는 보고 있는 시청자들까지 배가 고파지게 만드는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보통 집에서 먹방을 찍던 밴쯔는 오랜만에 야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밴쯔는 '밴쯔로드' 라는 작은 코너 이름을 새로 만들며 직원과 같이 맛집을 방했습니다. 연남동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치즈 폭탄 햄버거 를 찾아나서게 되었습니다.





밴쯔는 대식가 답게 햄버거와 미트볼, 그리고 맥앤치즈,메이플 시럽 베이컨, 감자튀김 등등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들을 주문하였고 루프탑에 자리를 잡고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고칼로리 먹방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저기가 어디냐' 며 관심을 표했고 유튜버 씬님은 배가 너무 고파졌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밴쯔는 죄송하다며 물을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밴쯔는 햄버거와의 일화도 얘기했는데 뉴욕에 잠시 갔을 당시에도 뉴욕의 햄버거를 먹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밴쯔의 햄버거 먹방으로 연남동 치즈폭탄햄버거 가게는 사람이 미어 터진다고 합니다. 역시 방송의 힘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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