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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히든싱어 막말 성형전 키 몸매 나이


대표적인 미녀 아나운서 조수애가 막말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히든싱어5 '바다' 편에 출연한 조수애는 아나운서 답지 않은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조수애는 히든싱어 가수 바다편에서 판정단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예인들과 함께 모창능력자들의 노래에 대해 평가를 하고 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조수애는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너를 사랑해' 무대가 끝나고 난후 "노래를 못했다" 라고 말하며 3번방에 있는 사람은 바다가 아닌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조수애의 말을 들은 바다는 "만약에 내가 3번방에 있었다면 진짜로 기분이 나빴겠다" 라고 말하며 조수애의 발언이 과함을 지적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바다는 2번방 그리고 3번방은 모창능력자였습니다.





조수애의 발언을 들은 시청자들은 "모창능력자로 출연한 이에게 노래를 못했다 라고 지적한건 너무 과하다" "아나운서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와 막말을 하다니 너무 별로다" "노래에 집중해서 듣는중 조수애 발언을 듣고 불쾌해졌다"  라고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조수애가 실검에 오르게 되자 네티즌들은 조수애가 누구냐며 관심을 쏟아내었습니다. 조수애는 1992년생으로 나이는 27살이고 늘씬한 키와 몸매로 입사 초기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JTBC의 간판 아나운서로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눈매 때문에 성형한거 아니냐는 의혹을 자주 받는다고 합니다.





조수애 성형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일던중 조수애가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과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 조수애 성형논란은 일시에 잠재워 졌습니다. 어머님과 똑 닮아 자연미인으로 판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워낙 콧대가 높아서 저거는 백퍼 성형이다 라고 외치던 사람들도 조수애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는 자연미인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뛰어난 외모와 딱부러지는 진행능력으로 인정을 받던 조수애 아나운서가 막말논란에 휩싸여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답게 발언에 좀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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