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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딸 아내 나이 엄마 아빠는 외계인


가족예능 프로그램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예능 프로그램인 '엄마아빠는 외계인' 에서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김우리는 항상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내와 두 딸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아내와 딸을 위해 본인이 직접 마스크 팩을 만들어 가족들의 피부관리를 챙기고 떡볶이를 해주는 등 살가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우리는 가족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첫째딸인 김예린을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예린이는 말도 없이 방문한 아빠가 그리 달갑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나이가 24살이다보니 가족들과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사생활도 중요하고 아빠의 지나친 관심이 조금은 버거웠던 것이었습니다.





김예린은 아빠 김우리에게 " 나를 데디러 오신건 고맙고 감사하다. 이렇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것도 너무 좋다. 하지만 갑자기 이러지 말고 미리 얘기해 줬으면 좋겠다" 고 속내를 비췄습니다. 


첫째딸의 이런 반응에 김우리는 " 아빠가 나중에 나이먹고 나서 후회 하지 않으려고 조금이라도 젊을때 너희들이랑 어울리는거다" 라고 담담하게 속마음을 꺼냈습니다.





김우리와 아내 그리고 두딸들은 역대급 동안 가족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우리의 두딸인 김예린과 김예은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이끌었는데 김우리의 아내 또한 굉장한 미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9살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20살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23살에 첫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김우리와 아내는 1973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46세입니다. 첫째딸 김예린은 24살, 둘째딸 김예은은19살입니다.


가족들 모두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인스타그램에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감탄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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