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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사망 신종플루 사건 아내 박지영


이광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다시 회자되었습니다.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은 2009년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신종플루에 걸려 안타깝게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감기증상때문에 병원을 찾게 된 석규군은 4일만에 안타깝게 숨지게 되었습니다. 사망 전날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했지만 이미 상태가 많이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이광기가 방송에서 말하기를 처음에는 감기인줄 알고 부작용을 우려해서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석규에게 복용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상태가 너무 악화되자 타미플루를 복용시켰으나 너무 늦은 뒤였습니다. 


그당시에는 타미플루에 대한 부작용이 검증이 되지 않았던때라 어린 아이들에게 복용을 시키는건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광기는 복용을 주저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시기 아들 석규군은 아빠 이광기와 가족 예능에도 출연을 했던 터라 얼굴이 많이 알려져 있던 시기였고 석규군의 사망사실을 접한 국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후 이광기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아들 잃은 슬픔을 버텨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을 잃은 충격에 이광기의 아내 박지영씨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탓에 이광기는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 방송된 ' 사람이 좋다 ' 에 출연한 이광기는 "아들을 꿈에서 봤는데 좋은곳에 있었다" 고 말해 보는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아들의 사망사고 이후 이광기는 각종 봉사활동에 참석하며 마음을 추스리기 시작했고 아들 석규의 사망보험금은 모두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아들의 나이 또래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많은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아픔을 치유받았다는 이광기씨는 남은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강해졌다고 합니다. 슬픔속에서 희망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광기씨와 아내 박지영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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