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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크루즈 미션임파서블 개봉           


세계적인 스타 톰크루즈는 1962년생 입니다. 

한국나이 57세인데요. 5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액션스타로서 팬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톰크루즈는 한국을 사랑하는 스타로 알려져 있는데

영화 팬들을 위해 이번에 내한을 했습니다.


벌써 9번째 내한이라고 하니 탐크루즈의 

한국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습니다.


이번 내한은 바로 미션임파서블6 홍보 내한을 한것인데요.

톰크루즈는 미이라,잭리처,아메리칸메이드, 엣지오브 투마로우, 미션임파서블 

다양한 영화를 흥행시키며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션 임파서블은 오늘날의 톰크루즈를 있게 만든

1등 공신이라고 할수 있는데

톰크루즈의 액션, 추격씬은 많은 남성팬들을 양성하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직접 액션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액션영화 촬영을 하다보면 잦은 부상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톰크루즈는 부상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액션씬은 직접 한다고 합니다.



80대에 데뷔한 이후에 꾸준이 세계적인 미남이라는 칭호를 듣고 있는데

톰크루즈의 집안은 의외로 법조계 인사가 많은 엘리트 집안이라고 합니다.


니콜키드먼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낳기도 한 톰크루즈는

이혼후 케이티 홈즈와 결혼을 했고 딸 수리크루즈 를 낳게 되었습니다.



톰크루즈는 영화뿐만 아니라 특이한 종교로 인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게 바로 사이언톨로지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난독증으로 고생을 하던 톰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교를 믿게 된후 난독증 치료후 점점 그 종교에 바져들게 됩니다.


사이언톨로지교가 종교냐 이단이냐 사이비냐 말들이 많지만

톰크루즈는 종교와는 별개로 영화산업에 매진하고 학습장애 아동을 위한 자선 활동을 하는 등

본인의 일상을 성실히 생활 해 나가고 있습니다.



방한할때마다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배우 톰크루즈는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을 들어 달라고 부탁을 할때에도 웃으면서 한번에 들어주어

이영자의 꿈을 실현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유난히 따뜻한 팬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도 생길정도로 친근한 톰크루즈.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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