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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이은숙 무속인 납치 결혼 임신 능금아가씨 김굽는 기계


배우 이은숙의 기구한 인생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별별톡쇼' 에 출연한 배우 이은숙은 담담하게 본인의 거칠었던 인생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뛰어난 미모로 19살 어린 나이에 대구 '능금아가씨'에 출전해 2위를 거머쥔 이은숙은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당시 이은숙이 거주하던 동네는 군부대들과 가까워 주민들이 군인들과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남자가 이은숙에게 다가와서 차나 한잔 마시자며 접근을 했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세상물정을 잘 몰랐던 이은숙은 이상한 느낌을 알아채고 도망치려 했는데 남자는 이은숙이 눈치챈걸 알아채고 " 당신을 군부대에서 수년간 지켜봐았다" 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한 남성에 의해서 전라남도의 고창으로 납치가 된 이은숙은 탈출방법을 찾지 못한체 1주일동안 잡혀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1주일 여만에 탈출에 성공을 하게 되었지만 집으로 돌아온 이은숙은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여자들의 인권이 바닥이었던 시절이었고 이은숙은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진실을 말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 이은숙은 자신을 납치했던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 음식점에서 그 남성을 마주치게 되었고 이은숙은 임신사실을 털어놓아 결국에는 둘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된 시집살이는 이은숙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시댁식구들은 끊임없이 구박을 하고 결국 이혼을 하고 아들과 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후 생계가 막막했던 이은숙은 김굽는 기계를 개발해서 많은 돈을 벌게 되었고 우여곡절끝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은숙은 "무속인이 된걸 후회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담담하게 속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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