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연수 성형전 일라이 나이차이 동치미 인스타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지연수가 알콩달콩한 부부생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연수의 성형전 이라는 사진이 떠돌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레이싱모델로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지연수는 평상시 남편과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올리며 화목한 부부생활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방송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었던 탓일까요. 일라이의 부인인 지연수의 SNS에 악플이 달리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안좋은 얘기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지연수 성형전 이라는 사진이 떠돌며 외모를 비하하는 일들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지연수는 본인의 SNS인 인스타를 폐쇄하기에 이르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 등에 출연하며 일라이와 지연수 부부는 대중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지연수는 1980년생이고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지연수가 11살 연상입니다. 이 부부는 11살의 나이차이때문에 결혼당시에도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과 레이싱걸의 만남이여서 그랬던 것일까요? 결혼발표 당시부터 이들에게는 악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중들과 항상 소통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 가정이 악플때문에 SNS를 자제하는것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기도 했습니다.





팬들의 걱정에 화답을 하듯 지연수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인 '동치미' 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남편과의 에피소드에서 남들은 11살 남편과 함께 살아서 행복하겠다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지연수는 "남편이 18살까지 미국에 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다. 옷입는거 하나하나 까지 나에게 다 물어본다" 며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남편과 싸우기도 하고 불화도 좀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지금은 사이가 더욱 좋아지고 서로 의지하며 산다"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