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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류진 JYP 차기 걸그룹 몸매 나이 믹스나인 1위


전소미가 JYP를 떠남에 따라 신류진이 그 바톤을 이어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JYP가 트와이스 다음 그룹으로 준비하고 있는 걸그룹 주요멤버에서 전소미가 이탈한다는 뉴스 소식에 그럼 누가 그 걸그룹을 이끌 것인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가요계 관계자들은 믹스나인의 여주인공 신류진이 해당 걸그룹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류진은 믹스나인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JYP소속 연습생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신류진의 춤과 노래 그리고 끼를 파악한 양현석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왜 박진영이 신류진을 참가 시켰는지 알거 같다" 라며 의미 심장한 얘기를 했습니다.


믹스나인에서 회가 거듭될수록 신류진은 화제를 몰고 다녔고 줄곧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류진은 넘사벽 탑1 으로 여자부 최종 1등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신류진은 2001년생으로 올해 18살입니다. 경기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키는 162cm라고 합니다. 믹스나인 출연당시 청순하면서 성숙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고아라와 이연희 그리고 남상미 닮은꼴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춤선이 예뻐서 참가자들에게 "댄스 선생님이 아니냐"는 얘기를 들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양현석은 JYP연습생인걸 아쉬워하면서도 "박진영이 보는 눈이 있다" 고 말해 신류진이 얼마나 대단한 스타성을 갖고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성또한 좋기로 유명해서 다른 연습생들과 융화도 잘되고 파트에서 욕심내지 않고 양보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좋게 다가왔습니다.





신류진이 시청자들의 눈에 들면서 중학교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성숙하고 청순한 모습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신류진이 JYP의 차기 걸그룹을 이끌게 되면서 트와이스를 넘어설 걸그룹이 탄생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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