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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틴의 도하나 역을 맡고 있는 신인배우 신예은이 날이 갈수록 인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신예은은 에이틴 첫 방송 당시 세련되고 청순한 이미지의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하면 본인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게 된 신예은은 대학생인데도 고등학생 역할인 도하나 역을 무리없이 소화냈다고  많은 이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신예은은 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6학번으로 나이는 22살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학번은 정확한데 나이는 추정입니다.)





청순한 고등학생의 외모 뿐만 아니라 꿈을 찾아 고민하고 방황하는 고등학생의 순수한 마음까지 그대로 표현해냈다는게 제작진과 시청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신예은은 단발이 너무 잘어울여 고준희 이후 최고의 '단발병 유발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신예은은 인기 웹툰 '연애혁명' 에 나오는 왕자림과 닮은 외모로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까만 단말에 백옥같이 하얀피부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왕자림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의견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신예은은 늘씬한 몸매도 사람들의 눈에 띄고 있는데 키는 정확한 프로필은 없지만 167~169cm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벽한 비주얼로 네티즌들은 "짱예보스다" "저 얼굴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역대급 미모다 대박!" 라는 의견들을 쏟아내며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예은의 SNS 인스타에는 그녀의 일상사진을 보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배우의 길에 한걸음 다가가게 된 신예은. 앞으로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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