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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현대카드 삼성카드 독점 깨고 계약 이루어 지나?


국내 카드사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가 18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삼성카드와 유지해왔던 가맹점 독점 계약을 끝낼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대카드의 부회장인 정태영씨는 그동안 코스트코의 파트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삼성카드와 경쟁해 왔습니다. 삼성카드가 계속 코스트코와 독점 계약을 맺을 거라는 예측을 깨고 현대카드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업계의 종사자 증언에 따르면 그동안 창고형 할인 매장 코스트코 본사 측에서는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중 파트너사를 고르기 위해서 고심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트코가 국내 유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 하기에 현대,신한,비씨,삼성 등이 파트너사를 희망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스트코는 그중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를 주목하고 있었고 조만간에 계약이 마무리되어 최종적으로 도장을 찍을것이라는 예측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다른 할인매장들과 다르게 한군데의 카드사와만 계약을 맺어왔습니다. 이는 카드수수료율을 낮추어서  가격적인 부분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고도의 계산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트코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연매출 4조원대에 육박하며 100만여명의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어 카드사들이 군침을 흘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정태영 부회장은 코스트코를 파트너로 유치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던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만약 현대카드가 코스트코의 파트너사로 최종결정이 된다면 업계3위였던 현대카드는 삼성카드를 제치고 업계 2위로 단숨에 뛰어오를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코스트코가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하게 될경우 카드사에서 마케팅 비용등 초기 지출비용이 많아 오히려 수익이 악화될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삼성카드를 사용하며 코스트코를 이용해왔던 사람들이 현대카드로 바꾸면서까지 코스트코를 계속 방문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거대공룡 코스트코와 현대카드가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이어갈지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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