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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노래방 업주 살해이유 도우미 때문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이 용의자는 30대 중반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 쪽에 은신하고 있다가 경찰에게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19일 서울대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토막시신이 발견되어 해당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은바 있습니다. 발견자는 서울대공원 직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신은 머리와 몸통이 토막이사 비닐봉지로 휘감겨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피해자 A씨의 휴대전화 사용기록을 확인해 10일까지 휴대폰을 이용했던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추정을 하게 되었고 주변의 모든 CCTV와 금융거래 내역등 의 정보를 들여다보며 광범위한 수사를 펼쳤습니다.


신속한 수사로 인해 노래방 업주 변씨를 강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검거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변씨는 경찰에 붙잡힌 이후 혐의 사실 일체를 인정하고 범행사실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사지휘를 맡았던 과천경찰서의 박기희 수사과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과 시체의 발견위치등을 종합해 주변 CCTV를 분석하였으며 이에 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검거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변씨가 안양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로 알려지면서 피해자A씨가 노래방 도우미를 부르고 교체하는 문제로 업주와 싸우다가 살해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것은 아닙니다.





경찰은 살인용의자 변씨를 집중조사해 살해동기와 범행수법등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궁에 빠질뻔했던 토막살인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함에 따라 국민적 불안감은 다소 해소가 되었으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경찰 진짜 최고다" "그래도 빨리 잡혔으니 다행이다"경찰의 수사력을 칭찬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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