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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엽총 난사 봉화 면사무소 공무원 사망 사건

 

봉화 면사무소에서 일어난 엽총 난사 사건으로 국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경북 봉화에서 일어난 엽총 난사사건은 70대 귀농인이 벌인 계획 범죄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가 된 김모씨 (나이 77세)는 범행 당일 오전에 소천파출소를 찾아가서 경찰이 보관중이던 엽총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후 김씨는 그대로 차를 몰아 본인과 물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임모씨에게 향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차에 탄 상태로 임씨가 나오길 기다렸고 집으로 들어오고 있는 임씨를 발견후 엽총을 1발 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임씨는 어깨에 총을 맞은채 급히 도망을 가게 되었고 이후 김씨는 도망가는 임씨를 향해 엽총을 여러발 발사하지만 천만다행으로 빗나가게 됩니다.


1차범행에서 임씨를 공격한후 김씨는 다시 차를 몰고 소천면사무소로 향하게 됩니다. 여기서 김씨는 엽총을 난사하게 되었고 안타깝게도 면사무소에 근무중이던 공무원 두명이 총을 맞아 숨지게 됩니다. 





이번 사건에서 사전에 피해자 임씨가 가해자 김씨에 대한 진정서를 낸 부분이 밝혀 지면서 경찰의 총기관리와 출고 부분에 대해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대해 " 결과적으로 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임씨가 진정서를 내긴 했지만 피의자 김씨가 총기 관련한 각종 허가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총기를 내줄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임씨도 진정서를 철회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기 관리를 함에 있어서 절차상에 문제점은 없는지 들여다보고 검토를 할예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직원 2명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도청 호국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합동분향소에는 동료 공무원과 도민들의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 역시 도청의 공무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았으며 참담한 심경으로 고인을 위해 애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지게 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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