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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병역 면제 혜택은 누가?


대한민국 축구팀과 이란 축구팀의 병역 면제 더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오늘 23일 8강진출과 함께 병역면제 혜택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1970년,1978년,1986년,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4회나 우승한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 또한 아시안게임에서 4회나 우승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이란과의 16강을 대비해서 손흥민과,황의조, 조현우를 투입해 전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이란의 피파랭킹에서는 이란이 조금더 앞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는 57위인 반면에 이란은 32위로 차이가 좀 있습니다. 또한 이란과의 역대전적에서 한국은 9승8무13패로 이란에게 한참 뒤쳐지는 경기를 펼쳐보였습니다.





이번 16강전에서의 또하나의 재미는 바로 병역문제입니다. 우리나라의 병역법에 의하면 올림픽경기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거나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딸경우 국위선양 포상의 의미로 병역면제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손흥민의 경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수 있는 거의 마지막경기로 알려져 있어 손흥민이 과연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월드컵의 영웅 조현우 골기퍼도 이번경기에서 병역이 면제가 된다면 해외리그에 진출할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란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징병제 국가입니다. 이란선수들도 우리나라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병역면제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사력을 다할것으로 보입니다.


각국 선수들의 병역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병역더비' 라는 말까지 생기고 있어 축구팬들의 흥미를 더욱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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