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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토막살인사건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 얼굴 실명 공개

 


잔혹한 범죄로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사건의 살인범의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과천 토막살인범은 올해 나이 34살인 변경석입니다.


토막살인범이 검거되어 사건의 진상이 언론에 발표가 난 이후 이번 사건의 중대성과 잔혹성으로 볼때 토막살인범의 신상을 공개해야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게 되었습니다.  신상공개 뿐만 아니라 사형제 부활까지 외치는등 국민들은 분노에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살인범 변경석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위원회개최 절차를 밟았습니다. 사건이 워낙 중대하고 끔찍하여 국민적 여론이 들끓게 되자 경찰은 신상공개위원들에게 급하게 연락을 취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경찰관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심의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심의에서는 7명 전원 신상공개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기존에 범죄자들이 경찰서와 검찰에 출두를 할때에는 마스크를 끼거나 모자이크를 하는 방식으로 신상을 보호해 왔습니다.





하지만 변경석에 신상공개가 결정된만큼 앞으로는 언론에 노출이 될때 얼굴을 가리지 않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법에는 범행의 수단이나 수법이 잔인하고 사회에 중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강력범죄들의 경우 얼굴을 공개할수 있도록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2009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이후에 관련 법령이 정비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10년 영등포에서 발생한 여자 초등학생 납치 성폭행을 자행한 김수철의 얼굴이 대중에게 공개된적이 있습니다.





이후 수원 토막살인범 오원춘과 박춘풍, 그리고 용인 일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김성관등 훙학범들의 신상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변경석은 이번사건 경위에 대해 노래방 손님으로 찾아온 피해자가 노래방 도우미 교체문제로 본인과 실랑이를 벌였고 다툼끝에 살해하게 되었다 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후 시신을 토막내어 서울대공원 '장미의 언덕' 주변 수풀에 시신을 유기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변경석은 "혐의를 다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죄송하고 유족에게 죄송하다 "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죄를 한들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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