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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승기 진행 하차 윤아


프로듀스48 의  국민 프로듀스 이승기가 하차설로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최근에 이승기가 국민 프로듀서의 대표 자리를 맡기에는 적절하지 않가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승기는 제대이후 많은 관심을 받으며 프로듀스48의 국민대표로 선정되었지만 프로그램 선전이후 이승기가 촬영에 늦거나 빠지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방송된 '집사부일체' 에서는 길거리 버스킹 강연중 본인의 불안함에 대해 강연을 하며 속내를 비추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하고자 여러 예능과 드라마 등을 동시에 진행중이다 보니 프로듀스48 촬영에 소홀해 진거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승기는 현재 집사부일체와 프로듀스48 그리고 드라마 배가본드 를 촬영중입니다.





네티즌들은 '정말 스케쥴이 바쁘면 빠져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소유가 대표MC인줄 알겠다.' '이렇게 할거면 대표는 왜함?' 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잦은 펑크에 대해 의문과 질책을 했습니다.


몇몇 네티즌들은 '스케줄 소화도 못할거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윤아랑 데이트하느라 안나오는건가?' 라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포지션 배틀평가에서 스케줄 상의 문제로 참석을 못하다 보니 네티즌들의 아쉬움은 점점더 커져만 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편 이승기를 옹호하는 편에서는 제작진 측에서 무리하게 섭외해 이런일이 발생했다며 제작진 탓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1987년생인 이승기는 음악과 예능, 드라마등 전분야에서 사랑받는 만능 엔터네이너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저곳에서 부르는곳도 많고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보니 이런 헤프닝들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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