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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동욱 결별  양예원 사건


수지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1994년생이고 본명은 배수지입니다. 남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수지는 요새 결별과 사건사고로 인해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수지와 이동욱은 열애를 인정했다가 약 4개월여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지의 소속사인 JYP엔터는 두사람이 스케줄이 너무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어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욱과 수지는 많은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인 사이를 인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수지보다 13살이 많습니다.


이동욱은 1999년 드라마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 로 데뷔한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둘은 바쁜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다시 좋은 선후배사이로 돌아가기로 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유튜버 양예원 사건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성추행과 유포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투신하게 되면서 수지에게도 많은 이들의 비난과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7월 9일 양예원사진 유출사건으로 강도높은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정모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하여 세상을 등지게 됩니다.


이에 과거 수지가 해당사건에 관련해 목소리를 냈던것에 대하여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수지가 양예원 사건과 관련해서 청와대 청원글에 동의를 표시했는데 이과정에서 청원에 나타난 스튜디오가 양예원 사건과는 전혀다른 스튜디오라는것이 확인되면서 수지는 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동욱과의 결별사건과 양예원사건에 불똥까지 튀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지는 지금이 가장 힘든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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