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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실종 이재명 스캔들 딸 이미소


김부선은 현재 건강이 좋지 않고 거동이 불편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찰에 출석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김부선은 아직까지 변호사 선임을 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사건에 얽힌 김부선은 27일 본인의 SNS를 통해 본인의 힘겨운 상황들을 전했습니다. 이와중에 김부선을 둘러싼 각종루머가 퍼지는 가운데 실종해프닝까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김부선이 여행을 가며 연락이 닿지 않아 딸 이미소가 실종신고를 한것입니다. 경찰은 실종경위를 파악하며 위치추적에 나섰고 곧 김부선과 연락이 닿아 헤프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부선은 사고로 인해 갈비뼈가 골절되고 현재 변호사도 구하지 못하는 점을 들며 두렵고 고통스러워 매일 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힘든 심경을 내비치면서도 김부선은 본인은 곧 당당하게 일어설것이며 끝까지 투쟁을 할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출신인 김부선은 거친 바에서 삶을 이어 갔던 제주도 여인들의 강인한 끈기와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부선은 분당 경찰서에 출석 연기 를 신청하며 예상치 못한 갈비뼈 부상때문에 병원에서 6주이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서를 첨부했습니다.


김부선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치인들 이해관계때문에 피고발인 그리고 참고인으로써 요청을 받은 상태인데 매일 집앞을 지키고 있는 취재진과 기자들, 각종 가짜뉴스때문에 심한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김부선은 4년전 처음 아파트 관리비 비리를 폭로한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 등 각족 사건사고에 얽혀 참고인,피의자 조사를 받아 심신이 극도로 약해져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갈비뼈 치료후 변호사를 선임해 8월 말경 자진 출석해 이재명의 거짓말과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난방열사로 떠오른 이후 이재명 과의 불륜스캔들로 이슈의 중신에 선 김부선씨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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