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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희롱 여고 피해자 수백명

김박사 달빛별빛24 2018.08.01 14:00





광주 성희롱 여고 피해자 수백명


학교 성희롱 문제는 언제쯤 없어질수 있을까요. 광주교육청이 광주의 모 사립여고 교사들을 성희롱 혐의로 분리조치 한게 드러나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7월31일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간 지속된 교사들의 성희롱과 성추행이 모 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에서 상당부분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교사들 대부분이 연루되어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선 교사 11명을 분리조치하도록 하고 경찰에도 공식적으로 수사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들 대부분이 성범죄와 연루되어 있어 개학이후 학습권에 대해서도 우려가 많습니다. 교육청은 개익이 된 이후에도 조사를 받고 있는 11명의 선생들은 수업에서 배제하고 기간제 교사들을 투입해 대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증언처럼 성추행과 성희롱이 확인이 된다면 중징계를 할 방침으로 알려져 있으나 중징계로 끝날것이 아니라 사법처리로 강력하게 응징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번 광주 성희롱 학교로 지목된 곳은 교사가 총 57명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남자교사가 39명 여자교사가 18명이라고 합니다. 이들중 수사를 받고 있는 교사가 11명이니 교사들 대부분이 연루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들에게 성추행과 성희롱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은 180여명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학생들중 이부분이 다른 교사에게 피해사실을 제보했으나 이를 묵살했다고 해 나머지 교사들도 도의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이 학교의 교장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제보받아 자체 조사후 교육청에 신고하게 되었는데 만약 교장의 용기있는 처신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이 사실들은 조용히 묻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학교 가해교사들은 " 여자는 애 낳는 기계" "고년 몸매 예쁘네, 엉덩이도 크네" 라며 학생들에게 했다고 믿지 못할 말들을 했고 "야 이 미친년아"  라고 부르는등 학생들에게도 수없이 많은 언어폭력들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학생들의 등을 쓰다듬으며 속옷 끈을 만지는가 하면 엉덩이를 만지는 파렴치한 행위들도 서슴없이 행했다고 합니다.


강력한 경찰조사와 엄중한 법원의 판결로 가해교사들에게 엄벌이 내려지길 간절히 바라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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