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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딸 뇌성마비 남편 드라마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인으로 손꼽히는 여배우입니다. 남편 박주영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이 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김희선은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김희선은 최근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는데 수영장에서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김희선의 딸의 이름은 박연아로 2009년생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희선은 가족들의 근황을 알릴때마다 김희선 딸 뇌성마비 라는 연관검색어가 뜨곤 하는데요. 사실을 살펴보니 가수 김희선씨의 딸때문에 생긴 헤프닝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김희선씨의 딸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거 아궁이 에 출연해 딸의 상태에 대해 알리기도 했는데 보행이 어렵고 언어장애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점차 나아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희선씨가 딸의 사진을 SNS에 올릴때마다 동명이인인 가수 김희선씨의 딸이 언급되고 루머가 생긴것으로 보여집니다.





김희선의 딸 박연아는 아픈곳없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고 있으며 딸의 그림이 간간히 SNS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도 합니다.


김희선씨의 남편 박주영은 훤칠한 외모에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주영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락산그룹 박성광 회장의 차남이라고 합니다. 김희선과의 첫만남에서 키스를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첫키스후 셔츠를 찢어 남성미를 과시했다고 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멋있어 눈길이 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육아와 연기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김희선씨는 곧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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