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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국에 이어 세계를 점령하다

김박사 달빛별빛24 2018.07.06 19:58

[방탄소년단 한국에 이어 세계를 점령하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아직도 방탄소년단이 국내에 흔한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착각이다. 방탄소년단은 국내는 물론 영미권 음악차트까지 점령하기 시작했다. 데뷔 5주년이 된 방탄소년단은 2년연속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 명실상부한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3집 '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9일만에 1억뷰를 기록했다.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은 6주연속 미국 빌보드 200과 핫100 차트에 진입했는데

한국 가수 최장기간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호주, 브라질, 프랑스, 캐나다,영국 , 아르헨티나 등 유럽과 남미등에서도 

차트상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진입은 단순히 그들만의 업적이 아니다. 후배 동료가수들의 빌보드 입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가수들이 미국가수들을 우러러 보는 경향이 있었지만  BTS의 빌보드 입성이후 판세가 바뀌었다. 해외 유명스타들의 협업이 쇄도 하고 있는것. 하지만 이미 내년 스케줄까지 꽉차있는 방탄소년단으로서는 그 요청들을 거절할수 밖에 없다는 후문이다.




SNS만 보더라도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가늠할수 있는데 공식 트위터 계정 팔로워수는 약1천 5백만명이다. 이들이 퍼뜨리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리트윗수가 2억회인데 반해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리트윗수는 5억회. 2배이상 많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BTS의 이런 영향력을 감지한 패션업계가 앞다투어 BTS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빌보드 시상식에서 구찌 의상과 소품을 착용해 화재가 되었는데 BTS의 구찌 착용이후 판매문의가 폭주한것이다. BTS공식 쇼핑몰에서 론칭한 제품도 대부분 품절되었다. 팬들의 접속 폭주로 서버마비로 접속장애가 발생하고 해외 팬들까지 몰리면서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해외 투어일정으로 국내 TV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게된 BTS. 그들을 원하는 곳은 너무도 많다. 전세계 음악시장은 물론 국내외 스타들까지 BTS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빌보드 수상이후 입덕하게된 연예인들도 상당수 있다는 후분이다.  얼마전 방송에서 빌보드 통역을 맡았던 안현모씨와 워너원의 박지훈, 배우 김희애, 하지원,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 등도 당당하게 BTS의 팬임을 나타내고 있다.



완벽한 노래실력과 각잡힌 군무, 강렬한 가사로 국내외를 사로잡고 있는 BTS. 데뷔초반에는 10대팬들이 대다수였지만 해가갈수록 20대 30대 40대 팬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보이그룹특성상 남성팬들은 적기 마련인데 BTS의 경우 남성팬들도 굉장히 많이 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남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는듯 하다.


음악,문화,패션,뷰티 등 산업전반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BTS. 그들의 성장은 어디까지일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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