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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트레이싱 논란에 사과 고교생활기록부 표절


인기 만화가 김성모의 표절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연재중인 고교생활기록부의 그림체가 슬램덩크와 비슷하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모는 1969년생으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가중 한사람으로 손꼽힙니다. 과거 럭키짱, 마계대전,그레이트 캡짱 등으로 학원물 액션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김성모는 해당 논란에 대해서 과거 습작시절 슬램덩크를 베끼며 연습을 하였고 그러다보니 손에 익어 버려 그림체가 슬램덩크와 많이 비슷해졌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밝혔습니다. 


본인은 절대 일부러 그림을 베끼지 않았으며 뇌보다 손이 먼저 그리다보니 생긴 헤프닝이라고 말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본인이 봐도 정말 똑같았다며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논란에 대해 가장 곤혹스러운것은 네이버 웹툰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네이버 웹툰은 8월2일 공지문을 걸고 연재서비스를 중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4회까지 업데이트된 고교생활기록부에서 다른 작품들과 유사성이 발견되어 중단하게 되었고 이를 방지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트레이싱이란 만화가들이 연습생 시절 다른 만화 위에 습자지 처럼 얇고 투명한 종이를 포개어 놓고 그대로 베껴 그리며 연습을 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만화가들은 얼마전 '밤토끼'라는 성인사이트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순수창작물인 만화와 웹툰은 저작권을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작가들의 처우가 개선되어 좀더 나은 양질의 콘텐츠들이 생산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베끼기 논란은 꼭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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