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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플로레스 감독 대한축구협과 협상 감독직 수락하나

 


대한축구협회가 부진한 한국 축구를 재건하기위해 배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 출신의 유명 감독인 키케 플로레스에게 한국 축구를 맡아달라고 제안을 한것입니다.


스페인 매체로 알려진 AS는 대한축구협이 키케 플로레스에게 대표팀을 맡아달라고 제안했으며 협상단이 빠른시일내로 마드리드에 도착해 협상을 시작할거라고 보도했습니다. 계약기간까지 언급이 되었는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까지로 알려졌습니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인 김판곤씨는 현재 해외 출장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케 플로레스는 감독직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고심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케 플로레스는 유명강독이지만 국가대표 감독직을 역임한적은 없습니다. 스페인의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발렌시아, 프리미어리그 왓포드 등에서 감독을 역임했으면 성적도 꽤 좋게 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집트쪽에서 키케 플로레스에게 감독직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그는 거절을 했습니다. 이집트 축구협회는 결국에는 멕시코 출신인 하비에르 아기레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앉혔습니다.


김판곤 위원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월드컵 예선 통과 경험과 세계적인 리그 경험등을 중요시 하였으며 이에 키케 플로레스가 적합한 지도자로 판단을 한거 같습니다.



최근 정몽규 회장이 대한축구협에 40억원을 기부하게 되었는데 축구협은 정몽규 회장의 기부금을 새로운 사령탑 연봉으로 지원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국내 축구팬들은 키케 플로레스 오면 '대한민국 축구 클라스가 올라간다' '우와 키케가 오다니 초대박이다' 라며 대환영의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국내 유명 축구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하루종일 키케 플로레스 감독 영입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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