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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인물관계도 윤시윤 이유영


'친애하는 판사님께' 가 1인2역을 완벽하게 소화내고 있는 윤시윤의 연기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윤시윤뿐만 아니라 연기력이 탄탄한 이유영과 박병은의 합세로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 인물관계도와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7월25일에 첫 방영된 sbs의 새로운 수목드라마 ' 친애하는 판사님께' 는 엄친아 판사 한수호(윤시윤) 과 그와 반대인 전과자 동생 한강호 (윤시윤)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극중 한수호 역할은 전형적인 엄친아 캐릭터로 1등만 해왔던 실력으로 전국 수석으로 법학대학에 입학한후 최연소로 사법고시를 패스해 판사가 됩니다.


그와 반대로 동생 한강호는 전과자의 삶을 사는데 특수상해 뿐만 아니라 사기, 폭행등 사회에 불만을 표출하며 살아갑니다.





윤시윤의 1인 2역이 캐스팅 초반 화제가 되었는데 엄친아 캐릭터와 전과자 캐릭터를 어떻게 동시에 소화해 낼것인지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외에 한수호 밑에서 시보생활을 시작한 송소은(이유영)과 송소은의 대학선배인 오상철(박병은)의 연기도 주요시청포인트 입니다. 특히 오상철은 송소은에게 대학 후배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판사 한수호의 납치로 인해 그의 빈자리를 동생 한강호가 남몰래 대신하고 있는 상황인데 윤시윤의 섬세한 연기변화를 엿볼수 있습니다.


윤시윤과 이유영,박병은이  어떠한 연기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윤시윤은 1986년생 이유영은 1989년생 박병은 1977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같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적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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